오이타 공항은 아담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일본의 작은 공항입니다. 제가 이처럼 작은 공항을 찾게 된 이유는 온천으로 워낙 유명한 도시인 벳푸의 여러 온천을 둘러보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우선 오이타 공항에는 일본항공(JAL)이나 전일본공수(ANA)의 라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제휴 신용카드 소지자가 이용할 수 있는 카드 라운지가 있으며, 1인당 1,100엔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유료 입장도 가능합니다. 라운지 이름은 바로 ‘라운지 쿠니사키(Lounge Kunisaki)’. 과연 어떤 곳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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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지출액 기반 티어 도입으로 핀에어 플러스를 망치다
오늘 핀에어로부터 정말 실망스러운 이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바로 핀에어가 핀에어 플러스(Finnair Plus)의 티어 산정 방식을 예약 등급별 포인트가 아닌 유로 지출액 기반으로 개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변경은 핀에어 판매 항공편에만 적용되며, 다른 원월드(oneworld) 제휴 항공사의 항공편은 기존처럼 예약 등급과 비행 거리(킬로미터 대신 마일 기준)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고, 지난 2년 동안 핀에어가 서비스 품질을 어떻게 계속 격하시켜 왔는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더 보기…)헬싱키 공항 신규 아스파이어 라운지, 얼마나 별로일까?
헬싱키 공항 솅겐 구역에 새로운 라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13번 탑승구 근처에 위치한 아스파이어(Aspire) 라운지인데요. 기존의 아스파이어 라운지도 여전히 27번 탑승구 인근에서 운영 중입니다. 결국 기존 라운지의 부실한 서비스에 새로운 아스파이어 라운지가 하나 더 추가된 셈입니다. 이곳은 예전 좋았던 시절에는 SAS(스칸디나비아 항공) 라운지로 운영되던 곳이었으나, 아스파이어가 인수한 후로 정말 최악의 공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에어프랑스, KLM, 루프트한자,에게안 항공 등을 이용하신다면 선택지는 이 라운지나 똑같이 실망스러운 27번 탑승구 인근 아스파이어 라운지뿐입니다.
(더 보기…)Q스위트는 얼마나 좋을까? 카타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몇 년 전 카타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처음 탔을 때, 5성급 평점이라는 명성에 비해 솔직히 실망감이 컸습니다. 헬싱키-도하(HEL-DOH) 노선에서의 비즈니스 클래스 프로덕트는 핀에어와 거의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카타르항공의 가장 독보적인 비즈니스 클래스인 ‘Q스위트(Qsuite)’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왜 다들 그렇게 극찬하는지 드디어 직접 확인할 수 있었죠. 단언컨대 Q스위트는 일반 비즈니스 클래스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엄밀한 의미의 ‘스위트룸’은 아니긴 한데, 과연 어땠는지 본격적으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더 보기…)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SkyTeam Elite Plus)를 가장 쉽게 획득하는 방법 – 전 항공사 비교
스카이팀(SkyTeam)은 세계 3대 항공 동맹체 중 하나입니다. 스카이팀의 가장 높은 최상위 등급은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SkyTeam Elite Plus)’로, 우선 보안 검색, 전용 체크인 및 우선 탑승, 라운지 이용, 추가 수하물 허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스카이팀에는 여러 회원 항공사가 속해 있으며, 항공사마다 등급 획득 조건이 제각각이어서 어떤 루트가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에 가장 쉽게 도달하는 방법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위해 제가 직접 모든 수치를 면밀히 분석했고,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야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를 가장 쉽게 취득할 수 있는지 공개해 드립니다.
(더 보기…)일본항공 클래스 J(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후기: 과연 탈 만할까?
일본항공(JAL)은 국내선 일반석(이코노미 클래스)도 훌륭하기로 유명한데, 이에 영감을 받아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격인 ‘클래스 J(Class J)’를 직접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저희 검색 엔진을 통해 엄청난 특가 딜을 발견했는데요, 편도 기준 일반석 요금보다 불과 15유로 정도만 더 내면 클래스 J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타보지 않을 수 없었죠. 그 실제 탑승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더 보기…)나리타 공항 일본항공(JAL)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는 얼마나 특별할까?
일본항공(JAL)은 제가 원월드(oneworld) 얼라이언스에서 손꼽히게 좋아하는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하네다 공항의 라운지를 경험해 본 후, 과연 나리타 공항의 일본항공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는 얼마나 멋진 것들이 갖춰져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되었습니다. 핀에어가 나리타 노선만 운항하던 시절에는 나리타가 제게 일본으로 들어가는 주된 관문이었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도쿄의 이 특별한 공항에 남다른 애착과 향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곳의 라운지는 하네다 라운지와 비교해 어떨까요?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
(더 보기…)지상 위의 천국, 캐세이퍼시픽 더 윙 일등석 라운지 후기!
이미 훌륭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런던 히드로(LHR) 라운지를 경험해 보았기에 캐세이퍼시픽이 낯설지는 않았지만, 진정한 퍼스트 클래스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 국제공항에서 두 곳의 멋진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더 윙(The Wing)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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